Hello my name is Yae In. I am a speech pathologist who was born in Korea, but grew up in Australia. I strive to support communication outcomes by recognising the strengths and diversity of autistic children/young people, families and educators. I am thrilled and excited to be working with Positive Partnerships to facilitate workshops in Korean and English. I enjoy travelling and reading.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예인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대부분 호주에서 자란 언어 치료사 (Speech Pathologist)입니다. 저는 모든 자폐아, 부모와 교육자들의 강점과 다양성을 인식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Positive Partnerships로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워크숍을 진행하게 되어 정말 기대가 되고 기쁩니다. 저는 취미로 여행과 독서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