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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oception webinar Korean 1

Positive Partnerships는 국가적 프로젝트로서 호주 교육부가 Helping Children with Autism (자폐 아동 돕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Positive Partnerships에서는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미래를 견고히 하기 위하여 가족, 교육자 및 커뮤니티와 협력합니다. 저희는 자폐가 있는 어린이들이 포용적 문화 속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자료들은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학령기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 개발하였습니다.

이 정보자료의 번역본은 자폐 아동과 함께 일하고 지원하는 가족 구성원과 전문가 간의 대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Positive Partnerships is a national project funded by the Australian Government Department of Education through the Helping Children with Autism program.

At Positive Partnerships, we work in partnership with families, educators and communities to strengthen positive outcomes for young people on the autism spectrum. We create connections and opportunities for an inclusive culture where autistic students belong and thrive.

These resources have been developed with culturally and linguistically diverse communities to support their school-aged children on the autism spectrum.

These translated resources can assist conversations between family members and professionals working with and supporting autistic children.

애니메이션- 자폐란 무엇인가?

이 애니메이션은 자폐 아동의 감각 처리 요구 사항과 더불어 그들의 사회성 및 의사소통 스타일을 살펴봅니다.

우리는 캐릭터들의 강점과 관심사, 문화와 커뮤니티와의 유대감, 그리고 무엇이 이들의 학습과 자립에 도움이 되는지 알게 됩니다.

이 애니메이션은Autistic Advisory Group(자폐 자문 그룹)과 다수의 다문화, 다국어 커뮤니티의 회원들과 협력하여 개발하였습니다.

Animation - What is autism?

This animation explores the social and communication styles of autistic children as well as their sensory processing needs.

We get to know the characters strengths and interests and their connections to culture and community and what helps them to learn and be independent.

It was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our Autistic Advisory Group and members of many multicultural and multilingual communities.

Animation - A Family Journey (Korean translation)

본 동영상은 다양한 문화적, 언어적 배경의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자폐를 가진 아들을 둔 아버지가 초기에 겪었던 걱정과, 아들의 자폐로 인해 가족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족들에게 누가, 그리고 무엇이 도움이 되었는지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This animation was made in collaboration with members of culturally and linguistically diverse communities. The story shares a father's perspective as he thinks back on his early concerns for his son and where the autism journey has taken his family. The story also highlights who and what helped them along the way.